아하
육아
영특한가마우지229
영특한가마우지229
23.01.31

21개월 아기 말할때 목소리가 달라져요

혼자 스스로 하는 말은 자신의 목소리 그대로 진성으로

말하여 크고 굵은 목소리인데

시켜서 따라하는 말은 가성을 쓰는것처럼

작고 얇은 목소리입니다

남자아이라 놀림거리가 될지 걱정되는데

언어가 발달함에 따라 괜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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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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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은채 유치원 교사blue-check
    심은채 유치원 교사
    태건씨엔디
    23.01.31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커가면서 많은 변화가 오기 때문에 목소리 또한 지금의 목소리가 아닌

    성장하면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아이 스스로가 누가 시켜서 말을 하게 되면, 긴장을 하거나 불안해서 그런 목소리가 날 수도 있을 것 같으니,

    평소에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할 것 같아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4.08.18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목소리도 점차 달라집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조금 부족할 때 얇은 목소리가 나오는 거 같기 때문에 본래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기 연습을 꾸준히 시키셔야 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목소리는 얼굴이 변하는 것처럼 아이가 커가면서 변하고는 합니다. 너무 크게 의미부여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자아이들은 변성기 시기에 목소리가 굵어지기 때문에 벌써부터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