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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

꽤도와주는두꺼비

꽤도와주는두꺼비

25.04.27

배우 전원주가 저렇게까지 주변인들에게 절약을 강요하는 이유??

오늘(4월 27일) SBS 미우새를 보면서 배우 전원주가 등장하여 출연진들에게 자꾸 절약정신을 강조하는 걸 보면 조금 심기가 불편한 면도 있습니다.

뭔가 자꾸 절약을 강요당하는 느낌이 들고 솔직히 자기가 알아서 조절하면서 살아가면 될 일인데 자꾸 절약을 강요하는 듯한 자세를 보야줘서 필요할 때는 어떻게 생활하라는 이야기는 했어도 상황 판단이 잘 안되는 거 같습니다....

사람이 너무 짠돌이 같이 절약하는 건 저도 보기 좋지 않고 적당하게 속도 조절하면서 절약하면서 삽니다... 근데 자꾸 저렇게 보여주기식으로 강제로 당하는 입장에서 보면 화가 나죠~

출연진들도 먹고 살면서 모으기 바쁜데 꼭 짠돌이 같이 강요하면 저도 모르게 짜증이 조금 오릅니다...

저럴 때는 방송에 안 나오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들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25.04.29

    전원주 님은 보릿고개 및 6.25를 거친 세대입니다. 그 연세 되시는 분들은 부유하게 살아도 절약에 대한 강박이 있더라구요. 그러한 것도 시대적인 영향도 있고 성향이 그런 것은 바꿀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짠돌이는 돈을 모으고 아끼는 데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정적으로만 볼 수만은 없고 돈이 있을 때 아끼고 절약하면 나중에 위기 상황에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되고 좋고 빚을 지지 않아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고물가에 돈가치가 떨어지는 시대에는

    돈을 아끼고 절약하고 검소한 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원주 선생님 같은 분을 어떤 분은 비난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분은 좋은 본보기로 삼아 배우고자 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 절약을 하는것은 좋은 습관인것 같습니다만. 요즘에는 시대가 변했잖아요, 절약만 한다고 해서 돈이 불어나고 그렇지는 않는것 같아요. 과거처럼 이자율이 높지도 않고 또 물가 상승율이 이자율을 넘어가고 있어서 절약만으로는 돈을 못버는것 같네요

  • 전원주씨는 1939년 생으로 올해 나이가 86세 이십니다. 내일 모래 90이 다 되는 이 할머니 말씀은 그녀의 인생으로 하시는 말씀 입니다. 일제 시대도 겪으셨고 1950년대 한국 전쟁도 겪으셨으며 1960-70년대의 한국 경제의 기적도 보셨을 것 입니다. 그러한 경험을 예기 하는 과정에서 약간 꼰대 같은 느낌도 있겠지만 그런 인생을 살아 오면서 느낀 것이 절약 이라고 느낀 것이고 본인의 경험담을 그냥 참고로 들으면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도 듣는 것도 본인의 인생을 사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 배우 전원주가 절약을 강조하는것은 자기가 살아온

    방법을 다른 사람들에 강요 하는것은 적절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자기가 살아온 삶이 최고의 삶은 아닌것 같은데 말입니다 본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 자신의 경험때문에 그런듯 합니다 전원주는 절약과투자로 인생을 성공한 사람중 하나입니다 드라마 출연료보다 투자로 더 많이 성공한 사람중 하나인데 절약은 그의 인생의 배경중 하나이니 특히 더 강조 하는듯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4.27

    아마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일수 있지ㅏㄴ 그것이 지나치게 강요로 느껴질수 있습니다. 각자의 상황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지나친 강요는 불편함을 줍니다. 너무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보다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