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사가 자기때는 아무도 안알려줬다고 텃세부려요

업무특성상 어려워서 실장님이 직속상사셔서 모르는거 여쭤보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다른상사분이 자기는 아무도안알려줘서 혼자 야근하면서 배웠다 이래요…. 진짜 매번저말하는데 웃으면서넘길수도없고 머라고하면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굳이 그런거에 대응하면서까지 지내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더군다나 직속 상사도 아닌 다른 부서의 상사의 반응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건 본인만 더 스트레스 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대충 흘려 버리시고, 본인의 상사와 더 합을 잘 맞출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어디를 가나 라뗴를 외치는 분들이 있습니다. 군대나 사회나 직장이나 어디 던지 자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여기는 사람들 입니다. 그냥 안타 깝고 불쌍하다고 생각 하고 넘어 가시면 될 듯 합니다.

  • 뭐라고 하면 안되겠지요? 상사는 그때 그 사정이 있었으니 야근하면서 일을 배웠겠지만, 실장이라는 사수가 있는데 왜 물어보지 않고 혼자 깨우쳐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그 선배직원이 아니꼬와서 하는말이 아닐까 합니다.

  • 난 대학원생 시절때, 그런 유형의 선배를 만났는데,

    '자기때는 어쩌구' 하면서 어려웠던 에피소드를 시도때도 없이 늘어놓으면서,

    그런 인간이 후배들을 엄청 괴롭힙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며느리 시집살이도 시집살이를 당해본 사람이 시킨다'고요.

  • 속으로 대머리깎아라 ㅉ 하시고

    겉으로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하고 넘기면 좋아요 

    원래 그런 사람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자긴 그렇게 배웠으니 넌 좋은 시기에 들어와서 편하게 배우는거다 그러니까 제대로 일해라 이런 말입니다.

    그냥 넋두리로 생각하시고 질문자님 할일 열심히 하시면됩니다.

    적당히 상대하면서요.

    그게 사회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