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궁금한 게 많은 친구 부담스럽습니다.
꼭 만나서 근황에 대해서 얘기할 때
이것저것 캐묻는데 사실 말하기 싫은 부분도 있잖아요?
그런데 굳이 끝까지 알아내려고 물어보는데
짜증이 납니다 이 친구 만나지 말까요?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말하기 싫은건 모른다고 말하세요, 아님 말 못한다고 하세요
개인적인 말못할 부분을 이해해줘야 진정한 친구아닐까합니다
안녕하세요. 해리포터입니다.
친구와의 관계는 서로의 솔직한 의사소통과 이해가 중요합니다. 만약 친구가 근황에 대해 너무 많은 질문을 하거나, 당신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질문을 끝까지 알아내려고 한다면, 이를 직접 얘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에게 솔직하게 "가끔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가 있어서, 제 근황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는 것이 약간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라고 말해보세요. 이런 솔직한 대화를 통해 친구에게 당신의 느낌을 전달하면, 친구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만약 친구의 태도나 행동이 지속적으로 불편하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그에 대한 결정은 당신이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쾌적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편안함과 경계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그냥 만나서 얘기할때 직설적으로 답변하기가 곤란 하다고 말씀 하시는게 어떨까요? 친구라면 이해 해줄거 같은데.. 한번 말씀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거대한바다표범248입니다.
어차피 손절할 마음까지 먹었다면 친구에게 기회를 주세요.
쓸데없는 선넘는 질문 계속하면 안볼거라고요.
친구가 머 그런걸로 화내냐고 하면 너에겐 별거아니지만 나에겐 큰 스트레스라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 매번 궁금한게 많은 친구 부담스럽다면 만나지마세요. 그분도 참 눈치가 없네요. 배려할줄 모르는사람인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토끼58입니다.
참 부담 스러운 친구네요.
굳이 말하기 싫은것도 알아서 뭐할려고 꼬치꼬치 캐묻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친구는 가급적 만나지 마세요.
괜히 만나서 스트레스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