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상품을 달러 결제할 경우에 환율은 언제 기준으로 적용 되나요?
결제날 기준 인가요? 아니면 돈이 빠져나갈 때 기준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은행 재직 중으로 해당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할게요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해당일의 달러환율을 기준으로 적용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카드결제되는 환율은 접수일 기준 1회차 환율로 보통 송금보내는 환율로 계산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신환 매입 기준인데 쉽게 설명 드리면 해외 매출에 대한 전표 채권이 해당 카드사에 매입 되는 시점 환율이 적용됩니다.
즉, 해외 구매 시점의 환율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제가 해외여행가서 신용카드 써보니 물건사고 나서 전표가 접수된 날 기준 환율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실 때에
달러 환율 적용 기준일은
카드사 전표 매입 시점 당일의 최초 고시 환율이
해외 카드대금 청구에 적용되는 기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그 나라의 달러를 결제하면 보통 그 날의 현재 환율 적용하며
문자 서비스를 받으면
달러 얼마 결제 되었다고 하고 한국 돈 얼마 결제 이런 식으로 옵니다.
그때마다 달라지는 것이죠.
결제 직후 바로 오지는 않고 승인되면 그 날의 환율에 맞춰서 빠져나가고 + 수수료 까지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