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놀론 계열의 항생제는 전립선 쪽으로 항생제의 이행률이 다른 항생제에 비해서 더 잘되기 때문에 전립선염 같은 증상에서 1차 치료제로 흔히 사용되고는 합니다. 다만, 모든 퀴놀론 계열의 항생제들이 모두 전립선염에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흔히 Respiratory(호흡기) Quinolone이라도 불리는 항생제 중 하나인 목시플록사신 같은 퀴놀론 계열의 항생제는 폐렴, 기관지염과 같은 호흡기 감염에 주로 사용되며, 이외에도 피부/복강/골반 감염 같은 증상에 사용됩니다. 다만, 전립선염 같은 요로 감염에는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퀴놀론 계열의 항생제 중 크라비트정 같은 레보플록사신, 씨프로바이정 같은 시프로플록사신 등이 주로 전립선염에 사용됩니다.
퀴놀론계 항생제는 대부분 요로감염에 주로 많이 사용됩니다. 세대마다 항균 범위에도 차이가 있기는 하나 주로 사용되는 2세대와 3세대 퀴놀론은 둘다 전립선 염에 사용이 가능하다 3세대는 2세대에 비해 streptococcus 에대한 항균력이 보강되었습니다. 때문에 사용법에 조금씩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