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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기러기225
빠른기러기22520.06.24

내성발톱 손질과 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어느순간부터 발톱이 살쪽으로 파고들면서 자라 나가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엄지 발톱이 옆으로 파고 들어가는데 가끔씩 통증을 느낄때가 있습니다.평상시 통증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발톱을 깎을때도 불편하고 손톱깎기로 파고든 발톱을 깎을때는 통증도 약간의 통증도 유발됩니다.

살을 파고드는 발톱 손질과 관리 방법이 있나요?

대체 살을 파고드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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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성발톱의 경우는 발톱이 안쪽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그 부위의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고름과 피가 나오게 됩니다

    원인은 발톱 끝을 짧게 자르는 경우나 발 모양의 구조적인 문제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성발톱을 평소에 손질할때는 수평으로 일자로 잘라야합니다.

    그리고 파고 들어서 염증을 일으킨 경우는 병원에 방문하여 염증 치료를 하여야합니다.

    그리고 요새 내성발톱의 양쪽 끝이 발가락 으로 파고 들지 않도록 나온 보조기들이 판매되고 있으니 구입하여 보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06.26

    원인은 발톱을 자를때 일자로 잘라야 하는데 둥글게 잘라서 내성발톱이 되는 경우가 가장 큽니다. 제일 좋은 방법이 파고드는 내성발톱을 살짝살짝 올려주시면서 피는 방법입니다. 저역시도 내성발톱이 심했었는데 피부과서 이쑤시개로 살짝살짝 들어주면서 올려주면 효과를 보일거라는 조언을 해주셔서 살짝 파고들때마다 해당 방법을 쓰곤합니다. 약간의 통증이라고 하시는거 보니 많이 심하시진 않고 약간 파고든 것 같은데 파고든 부위 발톱을 밑을 깊이 말고 살짝살짝씩 올려주세요. 그리고 구부러진 내성발톱을 심학는 아니고 약간씩 펴주는 방법도 한번 써보세요. 어느 정도 교정하는데 효과는 보실 수 있을껍니다.


  • 내성발톱 관리 하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글 남겨주셨는데요. 대부분 발톱을 자를때 잘못잘라서 그렇게 되는경우나 신발을 신어서 발이 변형이 되는경우에 환경적인 부분으로 발톱이 자라는 모양이 바뀔수도 있는데요.

    요즘은 네일샵에 가서 교정을 받거나 수술을 받으시는분들도 많습니다!

    혼자서 관리하다가 오히려 더 심해질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걸 저도 권유해드리고 싶어용

    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릴게요^^

    너무 심하면 병원에가서 발톱을 뽑고 새로 다시 관리를 제대로 해야하는경우도 많아요..ㅠ 몸관리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