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싫은 소리를 들으면 화부터 나는데. 안 좋은거겠죠?
가족들한테 듣기 싫은 소리를 들으면 버럭 화부터 내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후회하고 바로 사과를 합니다.
듣기 싫은 소리를 듣더라도 화를 참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가족들이라 편하다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하지 못하는 화를 내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한거고 안 좋은겁니다.
오히려 가족들이 더 상처 받을수 있습니다.
가족들이 하는 듣기 싫은 소리를 들을 때는 가족이 아닌 선생님이나 직장 상사가 하는 말처럼 생각하시면 쉽게 화내는걸 줄이실 수 있을거 갇ㅌ네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가족들한테는 화내고 다른 사람한테는 화를 안내지요? 진짜 안좋은 습관이네요 제일 소중한 사람들한테 더 잘해야 한다고 봅니다.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좋은 말만 듣고 살순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행동하시나요? 제가 볼땐 가족분들에게만 하시는거같은데
제일 만만한 상대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화를 내는게 아닌가 합니다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후회하고 사과 한다는 말은 본인이 잘못을 했기때문에 그런 소리를 한거같은데
스스로 왜 듣기 싫은 소리를 가족들이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두루미38입니다.
그만큼 방어기재가 있다는 것이니 조금만 줄여보세요.
아무래도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잔소리로 들리는 건 당연한거지만 그만큼 제일 아끼시는 것도 맞으니까요.
부모님께서 해주시는 얘기를 조금만 더 들어보시고 대화를 해보시면 괜찮아지실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가족들이 듣기 싫은 소리를 한다는건 가족들이 보기 싫은 행동을 본인이 하고 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 대화를 해보고 본인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면 다시는 그런 행동 안하면 가족들도 싫은소리 안하겠지요
안녕하세요. 행운의콩중이110입니다.
당연히 듣기싫은소리에는 기분이 좋을수는없죠. 하지만 기분이안좋다고 화를 낸다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 문제는 스스로가 의식을 하고 참고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정한불독123입니다.
옛말에 참을 인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이 있어요.
화나는 일이 있을때 세번만 참으면 못참을 일이 없을거에요.
가까운 사람에게는 너무 편한 나머지 화를 잘 내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그게 가족일지라도 듣기 싫은 소리를 했다고 해서 화살이 되어 돌아온다면 상처받을 것이고 더이상 나를 위한 조언을 하기 쉽지 않아질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듣기에 싫은 소리라면 상대방이 나한테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생각해 보시고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같은 말이라도 듣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서 말해주면 좋겠다고 한번쯤 얘기해보시는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가까운 사이일 수록 편한 관계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이 나쁠지 생각해보는게 중요합니다!! 가족분들과 질문자님 모두에게 해당되겠지요 ^^ 화가 없는 사람은 없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질문자님도 가족분들도 함께 노력하면 좋아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