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정원은 도대체 몇명인가요?
아침 출근마다 지하천을 이용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압사당할 정도입니다. 도대체 승차정원 이련거 없나요? 그냥 들어갈수 있을만큼 무조건 태우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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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네 분명히 정원은 정해져있을건데, 출퇴근 시간때보면 꽉찼는데도 또 밀고 들어오더라구요. 이건 분명 잘못됐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박각시290입니다.
지하철 1-4호선의 정원은 1량당 160명이라고 합니다. 160명은 좌석에 앉아있는 승객 54명, 좌석앞의 손잡이를 잡고 서있는 54명, 중간에 서있는 16명, 양쪽 출입문 부근에 9명씩 총 36명이 서있는것으로 계산된 수치입니다. 그러나 지하철의 정원은 좌석이 정해져 있는 승용차의 정원과는 달리 다른 승객과의 신체적 접촉이 없는 쾌적한 지하철을 이용할수 있는 정도를 말하는것이고 450명이 승차해도 안전운행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람찬노루111입니다. 한 칸(량)에 약 160명 정도가 적정 인원이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최대 이용가능 무게가 약 30톤 정도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자한도지입니다.
지하철 한 칸의 정원은 160명 입니다. 일반적으로 뉴스 등 기사에서 말하는 지하철 혼잡도를 측정할때 지하철 한 칸의 정원을 160명으로 보고 160명이 탔을 때 100%로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