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파울의 언어유희, 풍자와 예리하면서도 암시적인 표현 등 후세 작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 탁월한 문체와 언어 구사로 인해 번역이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영미권에서도 제대로 소개되지 못할 정도로 번역에 어려움이 있는
문체라고 볼 수 있는데 장 파울의 작품은 《마리아 부츠 선생의 즐거운 생애》, 《헤스페루스》,《거인》 등이 있다고 합니다. 무한한 세계에 대한 동경과 일상생활 사이의 분열을 제재로 한 작품을 썼으며, 후대 리얼리즘 작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