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의 자녀들을 둔부모님들의 공통된 문제인것 같아요 어떤집은 대화자체가 단절이다라는분도 계시던데 이럴때는 부모님들이 조금은 참고 기다려주시는것이 최선일듯 합니다 어짜피 사춘기도 다 성장과정에 지나가는 시간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쁜 자녀로 돌아올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딸래미 사춘기는 단군할애비가 와도 이길수가 없어요 어른이시고 부모인것 만큼 그냥 인정해주고 져주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직설적으로 나쁘게 말할 떄도 너무 뭐라지는 마시고 타이르는 수준에서 끝냈으면 하구요 아마 본인도 어른되면 계쏙 생각하면서 굉장히 많이 후회할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사춘기떄 더하면 더했찌 덜하지는 않았어요 욕도 몇번한것같은데 그게 평생에 남아서 미안함까지 들더라구요. 갱년기가 되면 눈물도 많아지고 감성적이게 되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딸래미가 하는 말에 못 견디는 것도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사춘기 제대로 못 보내면 삐뚤어지는 아이들도 많고 부모를 참 많이 원망하더라구요 저도 부모님이 많이 이해를 안해주셔서 그부분에서는 조금씩 원망하는 마음이 남아있끼도 합니다. 몇년 안되는 만큼 잘 보듬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