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시는 책은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이라 판단됩니다.
초판본 디자인에는 알의 그림이 없으나 소설 내용 중에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먼저 한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라는 구절이 유명해지면서 표지에 깨지는 알의 그림, 알을 깨고 날아오르는 새, 주인공 데미안이 알을 깨고 나오는 그림 등 유사한 그림들을 표지로 사용한 것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