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한 날 (평상시와 같은 보통의 날이라 해도 상관이 없을만큼 조금입니다)
열이 39도까지 올랐다가 약을 먹거나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아도 다음날이 되면 내리고, 이 과정이 짧게는 3~4일 길게는 2주 간격으로 반복됩니다.
근처 내과에서 피검사를 한 결과(무슨 검사인지 모르는데 공복으로 하는 피검사는 아니었습니다) 몸에 염증 수치가 살짝 높다고 하셨는데 그 후로도 계속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는 증상이 잦아서 이대로 둬도 괜찮은지 질문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