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털이 잘 안날리는 품종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직무의 강아지 경우에는 털을 서로 잡아주지 않기 때문에 털이 잘 빠지지만 푸들이나 스파니엘 같은 품종들의 경우에는 곱슬이나 반곱슬 입으로 털이 빠져도 서로 잡아줄 수 있으므로 직모의 강아지보다는 털이 덜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말 털 날림이 적은 품종의 경우 피부로 덮여 있는 그레이하운드 같은 품종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털 안빠지는 덜빠지는 품종으로는
비숑 프리제, 미니어쳐 슈나우저, 요크셔, 시츄, 말티즈, 베들링턴 테리어, 푸들
등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털이 덜 빠지는 품종은 없고
오직 털이 많이 빠지는품종과 도 많이 빠지는 품종만 있다고 보면됩니다.
물론 푸들과 같은 품종은 털이 꼬부랑하여 빠진털이 다른털에 엉겨 날리는게 덜할 수 있지만 많다 적다는 개인의 기준이라 많이 날린다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