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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나되는 그 순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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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일 때 면을반을 잘라 물에 넣는 이유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라면을 끓일 때 일반적으로 라면을 반을 잘라 끓여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을 잘라 끓여먹는 이유가 있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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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두의 다락방
      모두의 다락방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편의상 냄비에 넣고 끓이기 좋아서 인듯 합니다

      냄비에 넣기도 편하게 적당히 작게 자르는거이기도 하고요 습관처럼~

      실제로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엔 라면 안짜르고 통으로 넣는 사람 많습니다

      저도 그러거든요~~

    • 안녕하세요. 한결같은백로195입니다.

      그냥 취향차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무조건 통으로 넣어야 면이 길게 나와서 좋더라구요 ㅎㅎ

    • 안녕하세요. 싹싹한크낙새154입니다.

      아무래도 긴면발을 즐기지 않고 할때 반르로 조각 내거나 네조각으로 조각내서 끓여요

      저는 아이 줄때만.. 편하게 먹으라고요


    • 취향 차이 입니다.

      면을 반을 잘라 끓였을 때 면의 길이가 반으로 줄어들어 씹을 때 반으로 잘라진 면을 먹을 수 있어 묻거나 튀기는 등의

      행동이 방지되며 보다 깔끔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면을 자르지 않고 끓이는 경우 긴 면을 섭취하며 느끼는 식감이 좋아 자르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소소하지않는현일상충격의캐시차감입니다. 사람마다 끓이는 방식입니다. 저같은경우 반으로 짤라서 안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