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면을 끓일 때 일반적으로 라면을 반을 잘라 끓여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을 잘라 끓여먹는 이유가 있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편의상 냄비에 넣고 끓이기 좋아서 인듯 합니다
냄비에 넣기도 편하게 적당히 작게 자르는거이기도 하고요 습관처럼~
실제로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엔 라면 안짜르고 통으로 넣는 사람 많습니다
저도 그러거든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백로195입니다.
그냥 취향차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무조건 통으로 넣어야 면이 길게 나와서 좋더라구요 ㅎㅎ
안녕하세요. 싹싹한크낙새154입니다.
아무래도 긴면발을 즐기지 않고 할때 반르로 조각 내거나 네조각으로 조각내서 끓여요
저는 아이 줄때만.. 편하게 먹으라고요
취향 차이 입니다.
면을 반을 잘라 끓였을 때 면의 길이가 반으로 줄어들어 씹을 때 반으로 잘라진 면을 먹을 수 있어 묻거나 튀기는 등의
행동이 방지되며 보다 깔끔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면을 자르지 않고 끓이는 경우 긴 면을 섭취하며 느끼는 식감이 좋아 자르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소하지않는현일상충격의캐시차감입니다. 사람마다 끓이는 방식입니다. 저같은경우 반으로 짤라서 안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