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일 때 면을반을 잘라 물에 넣는 이유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라면을 끓일 때 일반적으로 라면을 반을 잘라 끓여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을 잘라 끓여먹는 이유가 있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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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편의상 냄비에 넣고 끓이기 좋아서 인듯 합니다
냄비에 넣기도 편하게 적당히 작게 자르는거이기도 하고요 습관처럼~
실제로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엔 라면 안짜르고 통으로 넣는 사람 많습니다
저도 그러거든요~~
안녕하세요. 싹싹한크낙새154입니다.
아무래도 긴면발을 즐기지 않고 할때 반르로 조각 내거나 네조각으로 조각내서 끓여요
저는 아이 줄때만.. 편하게 먹으라고요
취향 차이 입니다.
면을 반을 잘라 끓였을 때 면의 길이가 반으로 줄어들어 씹을 때 반으로 잘라진 면을 먹을 수 있어 묻거나 튀기는 등의
행동이 방지되며 보다 깔끔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면을 자르지 않고 끓이는 경우 긴 면을 섭취하며 느끼는 식감이 좋아 자르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