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면 라면의 면만 한번 삶은다음에 물을버리고 그면을 새로운 끓는 물에 끓이는 분이 있던데요.
무슨차이가 있길래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게으른토끼 145입니다.
면을 튀겨서 만든게 라면입니다. 따라서 기름기가 있을텐데, 끓인 후 물에 행궈주면 그 기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라면을 한번 삶았다가 다시 끓이면 그냥더 뿔기만할듯한데요. 그분한테 왜그런지 문의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면이 이미 건면이라면 그렇게 해도 큰 차이는 없고 일반 라면을 면을 한번 데치면 기름기가 줄어 칼로리나 지방 섭취량을 다소 줄일 게 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슬거운부엉이95입니다. 라면을 만들때 기름에 뛰기는거라 기름기가 있어 느끼함을 느끼지만 하나번 삶아서 끓이면 담백함이
안녕하세요. 진득한천인조93입니다.
라면을 한번 삶은다음 다시 끓이게 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맛있게 건강한 라면 드세요.
안녕하세요. 인자한땅돼지150입니다.
끓인 물을 버리고 면은 채에 담아 찬물로 헹구면 잔여 기름기를 빼는 동시에 면발이 탱탱해지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