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단 개인이 사용할경우
아파트 화단 개인경작에 관하여 질문입니다. 최근 아파트 근처에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져서 새벽마다 출몰지역을 찾다가 그 화단쪽 틈새에서 꼬낏꼬낏 나오는걸 발견햇습니다 화단은 다른 라인의 할아버지가 꽃 심고 새벽마다 물주는데 바퀴 특성상 습한곳을 좋아하다보니 그곳에서 자주 발견이 되는데요 문제는 제가 바퀴 약을 뿌려서 잡아도 밤마다 오셔서 물을 주시는데 아파트 화단을 개인적으로 사용해도 되는 부분인지가 궁금합니다. 방역을 해도 벌레들 서식지에 숨을 불어넣어주니 벌레들이 기적적으로 항상 살아나서 돌아다닙니다…
이럴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일단 말은 안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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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해결하시기 힘들거라고봅니다.
일단은 관리실에 이야기하셔서 꽃을 가꾸는 부분에서 바퀴벌래가 생기는지 알아보고 조취를 하는게 순서이지싶어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관리사무소에 문의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당 화단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거 같다고 관리사무실에 전달해주시면 관리사무소에 조치를 해줄겁니다
그리고 단순히 꽃을 키운다고 바퀴벌레가 생기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섣부른 추측은 금물입니다
안녕하세요. 안경 쓴 반달곰입니다.
안타깝게도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 할아버지가 오래 거주하고 있어서 이 사람 저 사람 많이 알고 있는 경우에는 다른 동네사람들도 할아버지 편을 들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할아버지에게 가셔서 바퀴벌레가 최근에 많이 생기는데 이 화단에서 많이 봤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보세요. 그쪽에서 이상하게 나온 방법이 없고 말이 통하는 상대라면 약을 치거나 하는 식으로 해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