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의 전통적인 의미가 변화하고있는건 사회구조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예전처럼 대가족이 한곳에 모여살던 시절과 달리 지금은 핵가족화가 되면서 친척들과의 유대감도 약해졌고 직장생활하면서 연휴에도 일해야하는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늘어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추석에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같습니다 그리고 친척모임에 대한 부담감이나 스트레스도 한몫하는것같아요 명절 준비하는 일이나 각종 예의를 지켜야하는것들이 현대인들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추석이 완전히 의미없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형태는 바뀌어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나 조상을 기리는 마음같은 본질적인 부분은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지켜나갈수있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