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입니다.
그런 상사가 정말 많습니다. 나에겐 급한일인데 상사는 다른바쁜일이 많다고 제일은 자꾸 처리를 미루지요.
답답하고 화딱지나지만 어쩌겠습니까.
더 빨리 진급해서 똑같이 갚아주고 싶지만 그건 쉽지않으니 참아야지요.
내할일만 꼼꼼히 잘하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나는 내할일 다했고 보고드렸고 결제가 늦어진겁니다. 거듭재촉드렸으나 바쁘다고 하셨습니다. 사실그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내가 뒤집어쓰고 혼나고 욕먹을 이유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