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작은 놀이터가 하나 있습니다.
아기데리고 시간 날때 자주 가는 곳입니다.
근처에 중학교가 있는데 불량?한 애들이 가끔 어른들 눈치없이 담배를 핍니다.
중학생이지만 저보다 키도크고 덩치도 있어서 선뜻 훈계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뭔가 하긴해야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놀이터 구석에서 담배 피는 청소년들에게 훈계하시면 큰일 나실수도 있습니다. 조용히 자리 피하시고 경찰서나 파출소에 신고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본인이 하지 마시고 경찰서에 전화하셔서 법적인 도움을 받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놀이터에서 담배 피는 것이 불법이니 훈계 조치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덕망있는반딧불181입니다.
요즘은 훈계했다 해꼬지 당하는경우도 많고 그냥 경찰에 신고 하는게 답인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멤버십으로부자되기입니다.
요즘 세상이 험해서요 옛날같이 어른들이 불러서 훈계를 하면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니 그냥 경찰에 신고하시고 피하시는게 상책입니다.. 경찰에서도 딱히 뭐 하는건 없지만..
안녕하세요. 예리한매121입니다.
훈계하지말고 신고한다 조용히 요즘아이들이 무섭기 때문에 어떤일이 발생할지모르기에 그냥 맘편히 신고한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바다꿩289입니다.ㅎ ㅎ 저도보면훈계하고싶지만요즘아이들은훈계새도듣지않아요괜히울컥했어 털손하나대면 자난부모들한데덤탱이써요 그냥모르는척하는게 맞는것같은데요
안녕하세요. 날으는제비677입니다.
불러서 훈계하고 타이르는게 맞지만 괜한 해꼬지를 당하 실 수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 하시는 편이 여러모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