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설명절이 다가오는데 어린시절 느꼈던 명절의 설렘과 기대감 그런분위기가 전혀 느껴지지않고 그냥 일상같은 기분만 듭니다.
크리스마스나 일요일도 마찬가지고요
이제 나이가들어간다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어릴 때는 받는 것도 있고 노는 것이 주였다면 지금은 준비하는 입장이거나 챙겨야 하는 입장이라서 그러실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무뎌지고 생각할 게 많아져서 더 그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