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 한숨만 쉬고 부정적인 동생이 걱정스럽습니다.
하는 일이 잘 안되고 하니 많이 자포자기하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그런 동생이 걱정스럽더라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비난하거나 모욕하지 않고 존중하며 대화를 시도한다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동생이 한숨만쉬고 부정적인생각을하며 자포자기하는것같다면 어깨를 두드려주면서 용기를 복돋아줘야할거같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격려도 많이 필요하고 대놓고하는 응원보다는 툭툭던지면 힘을주는 한마디씩이 큰 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신통한다슬기2입니다.
본인 스스로 이겨내고 바꿔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주변에서 동생분이 작은 성취감부터 느낄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 큰 성공이 다 인 것처럼 보이는 세상이지만 큰 성공은 그리 쉽게 오지 않잖아요. 현실을 직시하고 내게 성취감과 의욕을 줄 작은 성공을 찾아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가족으로서 그런 모습보면 안타깝죠..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고 울타리가 되주시면 다시 활기차게 일어설것입니다.
용기를 많이 주세요 동생분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