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없이 한숨만 쉬고 있는 동생이 걱정이 됩니다.
취준생인데 매번 실패하니 요즘은 포기 상태인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용기와 위로가 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대담한파랑새117입니다.
저도 비슷한 처지에 있었는데요..
사실 주위의 위로는 크게 도움이 안됩니다. 스스로 해결하는 법을 찾아야 하는데...
집안에만 있으면 자신감도 떨어지고 무기력해지기 쉬워서 최소한 운동이 어려우면 산책이라도 해야되요..
안녕하세요. 경제로부터 자유을 꿈꾸다입니다.용기와 위로도 중요하지만 취업에 맞는 스팩이 준비되어야하고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다른 장사나,기술자격증취득등 알바를하면서 진로고민을 다시 재정비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가족으로서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매일 해주세요. 한번 안아도 주시구여..응원하고 기다려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