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드는 생각들,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나요?

제가 요즘에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해요.

이 고민들은 고등학교 진학하게 되면서부터 하게된 듯 해요. 내가 뭘 하고 싶은 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 지, 어떤 마음으로 뭘 해야될 지 잘 모르겠어요.

이게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생긴 상황이지 않을까요?

요즘들오 저와 비슷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들었어요.

하고싶은 걸 찾고 싶은 데 어떻게 찾아야 되는지, 찾더리도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생활을 해야 되니 맞는지 잘 맞지 않은 지 모르는 것들을 다짜고짜 시작하고,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들을 찾지도 찾을 시간도 없이 살아오다 찾을 힘과 의지를 잃고 결국 살던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 같아여.

근데 전 그러긴 싫은데,,, 정말 그러긴 싫은 데 어떻게 찾아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먼저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은 굉장히 많을 거에요. 내가 뭘해야 할지? 그리고 뭘 잘하고 하고싶은 것은 무엇일까? 라는 이런 막연하지만 현실적인 고민들을 하는데요. 먼저 이런 고민을 할 시간에 내가 알바라도 좋으니 뭐라도 돈을 버는 경제적인 활동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내 전공 분야도 좋고,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알바라던지 잘했던 일이라던지 아르바이트나 계약직으로 한번 지원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사회로 나가서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일을 해보다가 나한테 맞는 일인지 아니면 내가 잘할 수 있는 지를 경험을 해보고 판단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워크넷에서 직업진로 심리검사를 무료로 할 수 있으니까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구요. 정말 막막하다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한번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근처 거주지 고용센터에 방문하셔서 직업심리검사나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활용해보는 것도 적극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