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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라마35
냉철한라마3523.11.20

쳇바퀴 같은 삶만 살고 계시는 부모님이 걱정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일을 하시고 중간에 살짝 쉬시고 다시 일하시고 잠이 드는 이런 계속되는 일상인데요 여행을 다녀 보라고 하셔도 잘 안 가시네요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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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21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쳇바퀴같은 삶만 살고계시는 부모님을 보면 속상하죠.. 그럴때는 같이 테니스 치러 가보세요


  •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쳇바퀴같은 삶을 살고 있는 부모님이 걱정스러우시더라도 부모님입장에서는 그러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애기하지 말고 부모님 여행갈곳을 정하고 숙소를

    예약하고 맛집을 예약해 놓으세요 인원수 맞쳐서

    그럼 돈이 아까워서 라도 가시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면서 경치도 구경하고 가면서 즐겁게 애기도 하고

    그러면 부모님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부모님 삶을 존중하세요. 어쩔수 없는 습관인것 같습니다. 시간날때마다 함께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여행도 함께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부모님 삶이 평생 그렇게 사셔서 고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여행도 함께 다녀오세요 여유가 있으시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