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날 데려왔고
일주일지나니
콧물 흘리고 묽은변을 싸서
감기증세가 있어서
데려온샵에 연락해서
일주일동안 거기서 감기치료 다 받은후
어제 데리고 왔는데
어제 저녁에 묽은변을 사서
업체에서 환경이 자주 바뀌어 스트레스를
받아서일수도 있다며
하루 더 지켜보라해서 봤더니
오늘 저녁에 완전 설사를 하더라구요
냄새도 썩은 악취가나구요ㅠ
내일 병원에 갈건데
제가 집에서 어떻게 케어를 해줘야 좋을지
그리고 고양이들이 설사를 왜 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