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작년 2월을 시작으로 미국이 빠르게 금리를 인상하고 있는 주된 이유가 바로 CPI값 즉 인플레이션의 상승 때문입니다. 지난 코로나 시기 미국은 막대한 양의 미국 국채를 발행하여 국민들에게 보조금을 지원하였고 이로 인해서 미국에는 막대한 양의 달러가 유통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중에 유통되는 달러의 양이 크게 증가하게 되면서 기업들의 실적은 상승하였고 미 증시나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유례없는 성장을 하였고 증시 또한 큰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 뒤에는 실질적인 경제 성장보다는 화폐의 유통 증가로 인해서 발생한 성장이다 보니 인플레이션이 따라오게 되었고 미국은 유례없는 인플레이션 상승이라는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미국은 빠른 금리인상을 할 수 밖에 없었으며, 결론적으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의 원인은 모두 '인플레이션' 때문이라고 생각을 보시면 좋습니다.
그렇기에 CPI값이 상승하게 되면 미국은 현재 금리에서 더 빠르게 금리를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는 것이다 보니 금리가 인상되면 소비가 크게 위축되고 이는 곧 기업들의 실적악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증시는 큰 하락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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