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공공서비스가 잘 되어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로 인해서 항상 적자의 책임을 덮어쓰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하철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데 얼마나 적자가 발생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