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차내 옆좌석의 60대 남자같은데, 휴대폰으로 어린이웹툰을 계속보는데
기차내 옆좌석에 앉은 60대 남자같은데, 휴대폰으로 어린이웹툰을 계속보네요. 그 나이에 아이들 만화를 본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게 재미있나 느껴지기도하네요. 보는것 자유겠지만 아무래도 정신연령이 젊은걸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옆좌석의 60대 남자분이
어린이 웹툰을 보는것은
추억의 여행처럼 본인이
좋아서 보는것이겠죠
그런데 관심이 많아서 웹툰을 배우고 있는 분 일수도
있구요 60대에 새로운
자아찾기 많이들 합니다
배우고 봉사하고 나눔을
많이들 하십니다
재미있으면 볼수도 있겠죠.
기차안이라면 시간 때우기로 보는거겠죠?
또는 손주들이 있어서 손주들 눈높이에 맞추고자 노력하시는 분일수도 있겠네요.
저도 자녀와 눈높이를 마추기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것이 있으면 일부러 찾아보기도 하거든요.
웹툰은 나이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주변에도 나이 꽤 있는 남자분 웹툰 덕후처럼 보고 즐기시는 것을 보고 있으니까요. 본인이 좋아하는 것 하고 사는 일상이 행복한것 같아요. 나이에 맞춰 어른처럼 그렇게 국한되어 사는것 너무 지루한 삶같아서요.
나이가 들어도 애니메이션이나 여타 젊은 취미를 가지는것이 이상하게 보이는 시대는 이미 10여년전에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60대시지만 원피스나 드래곤볼등이 연재되실때는 청년층의 나이를 가지셨던 분입니다.
그떄 좋아하던 만화들을 지금도 좋아하실테고 당연히 자연스럽게 새로나오는 신작 웹툰등도 관심이 가면 재미있게 볼수있는겁니다.
그런것으로 사람의 정신연령을 논하기에는 시대가 너무많이 변했습니다.
이제는 자연스러운 한 현상으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생각도 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항상 보던 것과 다르게 어린이 웹툰을 통해서 또 다른 재미를 찾으신 분이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어릴땐 안보던 애니메이션을 나이들고 지금와서 재밌게 보고 있기도 하니깐요.
60대 남성이 웹툰을 보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요즘 웹툰 같은 경우에는 성인들 취향에 맞춰서 많이 나오기 때문에 예전 20년 정도 전 같으면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가 있겠지만 요즘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성인들도 웹툰 엄청나게 많이 봅니다
본인의 선택으로 보는 것입니다. 사람들 중에 나이 들어도 꾸준히 어린이 웹툰을 보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은 정신연령이 젊은것도 있고 감정이나 감성이 좋은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기차나 버스 그리고 지하철 같은 곳에서 웹툰과 만화 등을 자주 보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60대란 나이도 상당히 젊은 나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재밌고 즐거우면 나이는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