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RE100 같은 정책들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어요. 사실 이산화탄소는 식물에게 꼭 필요하고 우리 몸에서도 나오는 자연스러운 기체랍니다. 탄산음료나 드라이아이스처럼 우리 생활에도 쓰이고요.
문제는 우리가 너무 많이 배출해서 지구 온난화를 일으킨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다시 쓰는 방법들이 연구되고 있답니다. 이걸 탄소 포집, 활용, 저장 기술이라고 하는데요. 이산화탄소로 화학 연료나 플라스틱을 만들거나, 시멘트 같은 건축 자재로 바꾸고, 온실에서 식물 키우는 데 쓰기도 해요. 그러니까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덥게 만들기도 하지만, 잘만 활용하면 유용하게 쓸 수도 있는 거죠. 앞으로 이런 재활용 기술이 더 중요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