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승열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살 차이의 형제라면 커갈수록 성장차이가 많이 벌어지는 터울로 조금만 더 지난다면 고민이 자연스럽게 해결 되실 수 있는데,
현재로서 싸우는 것이 고민된다면 적잘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싸우게 된다면 5학년인 형인 쪽이 당연히 이길텐데, 이럴 때 둘이 싸우는 상황에서 다그치거나 혼내지 마시고 차분히 떨여뜨려 줍니다.
그리고 5학년 아이와 따로 분리 시켜서 이야기를 하는데, 너가 형이고 보살펴 줘야 하는 동생임을 인식 시켜주며 형에게만 작은 보상이나 원하는 약속을 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형인 입장에서 동생을 보살펴 주는것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었으나 져줘야 되는게 싫었던 아이 심리에서 작은 보상을 받음으로써 본인이 우위에 있고 동생을 챙겨주고 보호해 주고 싶은 본능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동생에게는 형과 비교하는 언행과 행동은 자제해 주시고, 싸웠을 때 동생 앞에서 형만 혼내는 행동도 삼가주시는게 좋습니다.
형제는 싸우면서 크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긴 하나 , 현명하게 대처하시며 아이들이 성장하다보면
4살 터울인 큰 차이로 싸우는 행동이 잦아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