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의 상승이 환율의 상승을 가져온다는 구매력평가설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사실 이번 코로나 사태 이후 미국을 봐도 얼추 맞는말 같습니다.
물가가 계속 오르니 환율도 미친듯이 급등했었죠
구매력평가설에 대해 간략히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