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40대에서 정수리 중심으로 두피가 비쳐 보이면 여성형 탈모(여성형 안드로겐성 탈모)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이는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면서 밀도가 감소하는 양상으로 진행합니다. 최근 급격히 많이 빠진다면 휴지기 탈모 가능성도 있으며, 당뇨 조절 불량, 체중 변화, 스트레스, 철분 결핍, 갑상선 이상 등이 유발 요인입니다.
영양 부족 여부는 혈액검사로 혈색소, 페리틴, 갑상선기능, 비타민 D 등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샴푸 종류는 탈모 진행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치료는 국소 미녹시딜이 1차 선택이며, 최소 6개월 이상 사용해야 평가 가능합니다.
지속적 진행이 의심되면 피부과에서 모발밀도 검사와 혈액검사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