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어머니가 만드신 음식이 맛있을때
어머니가 만드신 음식이 맛있을때 어머니의 손맛이라고 하는데요,
어머니가 음식 만드실때 맨손으로 하실때와 비닐장갑을 끼고 하실때를 구분않고 어머니 손맛이라고 하나요?
비닐장갑 끼고도 맛 있다면 손맛이 아니라 양념배합을 잘해서 맛있는거 아닌가요?
비닐장갑 끼고서 양념배합을 잘한 결과라도 어머니 손맛이라고 한다면 남자도 양념배합 잘해서 맛나게 하는 사람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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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어머니들은 여러 요리를 해보셨기 때문에 음식의 양념을 잘 맞추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왔고
또한 예전에 어머니들은 장갑을 안끼고 손으로 음식을 만드셨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어머니 손맛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가족을 위해 정성스럽게 음식을 하기때문에 맛이 있는거죠~
안녕하세요. 솔솔솔부는코스모스향기로운721입니다.
그저 어머니의 정성이 담겨있음을 손맛이라고 통틀어 표현한것이 맞습니다. 장갑을 착용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