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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쩍은낙타64
멋쩍은낙타6422.01.26

예전에 저를 갑질했던 직장상사가 주변인들을통해 저를 험담하여 다니고있는직장에서 왕따당하고 배척받았습니다.

다른주변인들은 그 숨어서 나를 욕하고 험담을 이간질하고 전파한 사람의말만듣고 저의말은들어보지도않은채

그런짓을했습니다 그래서 퇴사하고나서 많이억울했습니다 화병날거같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전에 저를 갑질했던 직장상사가 저를 미워했었는데

제가직장 7~8곳 취업하고할때마다 계속 험담을만들어서 소문을 유포하는지 제가불이익을받고 쭉 왕따였습니다.

숨어서 비겁하게 이렇게 욕하는 직장상사가 소시오패스같은데 어떻게해야될까요 고소해야할까요

아니면 참고다녀야할까요 너무억울합니다. 거짓소문으로인해 제가하지도않은걸로 누명을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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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과거의 안좋은 기억들이 현재 트라우마와 같이 지속 반복적으로 생각되는 모양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러한 안좋은 이슈와 멀어지는 것이에요.

    긍정적 생각과 생활을 위한 삶을 개선해 보세요.

    좋아하는.것

    좋아하는.음식

    여행, 운동 같은 것들을 해 보세요.

    삶의 활력을 조금이나마 찾으실 수 있을 것이고,

    안좋은 생각과 잠시나마 멀어질 수 있는 방법이 될 듯해요


  •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게 인간 관계입니다

    회사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 것 같아요

    이 힘든 과정을 통과해야만 비로소 원만히 일을

    해낼 수 있거든요

    서로 악감정을 누그리시고 그때의 안좋은 감정들을

    시행착오 삼아 다른 사람들에게 잘해주세요

    지금 상사였던 상대방도 많이 힘들거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상사분이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모르겠으나 이렇게 여러곳에서 이야기를 하고 말을 전파할정도고 사람들이 그러한 말을 믿는정도라면 꽤 유능하고 인망이 넓은 사람인듯합니다.

    실제로 이러한것이 있다면 모욕죄나 허위사실유포등으로 신고를하는것이 좋습니다.

    혼자 참지말고 이러한것에 증거를 잡은다음 신고를 하는것이 가장좋을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직장을 옮겨다닐때마다 전 직장상사가 험담을 유포하는 증거가 확실하고

    불이익을 받고 왕따를 당하시는 증거가 확실하다면

    고소를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증거는 없고 소문만 있다면 증거를 모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새로 이직한 곳에서 전 직장 상사가 험담을 유포했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있을까요?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는데 고소했다가 무고죄가 될 수 있으니 고소하는 건 더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에 대한 모욕, 명예훼손을 계속하고 있다면, 고소절차를 진행하는 것을 검토하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