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우리나라에서 육포도 고유의 음식인가요? 언제부터 만들어서 먹었나요?

육포는 우리나라에서만 만들어서 먹는 음식인가요? 외국에 여행가서 보면 육포도 맛은 다르지만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에서 육포는 언제부터 만들어서 먹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육포는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은 아니며, 중국에서 유래되어 한국에 전파된 것으로 과거에는 고기를 말리는 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육포를 만들기 어려웠으며, 이에 따라 육포는 귀한 음식으로 여겨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육포의 기원은 수렵을 하던 시절인 것으로 추정되며, 원시시대에 사냥을 해 잡은 고기를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 자연 건조시키는 기술을 자연스럽게 터득하여 이것이 세월을 거듭해 현재의 육포가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육포는 쇠고기를 얇게 저미어 말린 음식으로 장류를 이용하여 양념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포 종류의 음식은 삼국시대에서부터 발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육포가 처음 만들어진 시기도 그즈음이라고 추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육포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추정 됩니다. 원시 수렵 시대에 먹고 남은 고기를 높은 데 걸어 놓으면 자연 건조되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터득한 것을 유래로 보고 있죠.육포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원시 수렵 시대에 먹고 남은 고기를 높은 데 걸어 놓으면 자연 건조되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터득한 것을 유래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1만년 전 정도 라고 보고 있기도 하고 가까운 근대에는 고려 시대 전투 식량으로서 육포가 전해 졌다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