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과의 관계에서요 어떻게 행동해야될가요?
사돈가족이 다 모여 있는 자리에서 서로간 신경전이 오가다가 시누가 사돈어른을 자꾸 이겨먹으려 했는데 저는 이게 저희 엄마라 너무 화가납니다. 잘못은 두분다 했지만 이럴땐 그냥 가볍게 넘기는게 서로 나은건가요? 남편한테 팩트는 못말하고 살짝 돌려서얘기하긴 했고 저희 엄마는 저에게 왜 별거아닌일에 혼자 그러냐고 뭐라하시네요ㅜ
사람 관계에서 상대방 배려도 중요하지만 제 마음의 감정과 생각도 중요하잖아요. 잘지내다가 기분나쁜 상황이 생겼을때 티를 내기보단 저에게 작은 선물을 해서 기분을 혼자 풀다던지 이런것도 방법이 될까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영악한♥님
영악하시나요?ㅎ순수함과 영악함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엄청 간단합니다. 둘 중 하나입니다. 님께서 앞으로 핑계를 대든 어떻든 모임을 안가시든가 어머니께서 사돈분한테 예의를 지키시든가.
예의와 배려는 지혜의 영역이고 지능의 영역이라죠? 하지만 내 마음을 고려해서 내가 선택하는 겁니다(지혜와 지능의 영역이니까.)
내가 기분 나쁘다는 건,,배려고 나발이고 나를 먼저 챙겨야 한다는 겁니다. 그중 쉽고 간단한 건 내가 좋아하는 작은 선물이겠죠.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어렵겠지만, 양측 입장을 다 고려해서 판단하는 게 맞긴 해요. 그동안 쌓인 게 많아서 조그만 외압에도 펑 터져버린 걸 수도 있으니까요. 사실 인간은 예측하기 어렵고,그래서 한쪽에서 잘해주더라도 받는 상대방은 어떻게 느낄지도 모르는 거니까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그냥 신경을 끄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물론 시누의 행동이 너무지나치다싶겠지만 관계가 앞전의 일과 다연관있고 시누도 마음이 많이지쳤을수있어요 그런부분을 조금도닥여주면 어떨까요 무조건 가족입장에서만 생각하시면안되요 ㅜ
사람과의 관계만큼 어렵고도 쉬운게 없겠디요. 특히 사돈간에는 서로 자녀로 이어진 인연이라 조심되기도 하지만 사이좋게 잘지내시는 분들도 많죠. 자녀가 많은것도 아니고 하나 아니면 겨우 둘인 현대사회는 사돈간 친구처럼 잘지내는게 좋단생각입니다~~
가볍게 서로 넘어가는게 좋기는하죠. 그냥 서로 다른 사람들이니 어쩔수없으니까요. 아니요 꼭 기분을 혼자 풀기보다는 그 사람과의 관계가 소중하다면 풀어가는것도 좋을듯해요.
사람과 관계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말 한마디라도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더구나 사돈 같은 경우에는 말도 많고 흉도 많은 것입니다. 사돈하고 다툴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좀 참으면 될걸 서로가 못 참고 자존심만 세우다가 다툰다는 것은 아주 안 좋습니다. 누구누구 잘못을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나쁜 감정 가지면 안 되니까, 잘 넘어가야 할 텐데요, 옆에서 보는 질문자님 답답하셨겠습니다마는, 일은 벌어졌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질문자님이 중간에서 잘 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돈 간에는 서로 기싸움을 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시누이가 사돈어른을 이기려는 자세는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친엄마를 향한 공격성은 당연히 화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화가 나는것은 그 상황에 그 어느편도 들어줄 수 없다는 현실이 답답해서 더욱더 화가 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잘 지내다가 기분 나쁜 상황에서는 어느정도 표시를 하는 것이 다음에 같은 상황이 발생해도 쉽게 풀릴 수 있기도 합니다. 표시를 하지 않으면 상대는 만만히 보고 이 사람은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생각을 가지면 더욱더 강도가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것을 전부 이해심을 가지고 이겨 낸다면 질문처럼 본인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을 해서 기분을 푸는 것도 방법이 될 수는 있습니다. 질문을 보니 섬세하고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심이 좋은 분 같습니다.
사돈 가족끼리의 모임은 때때로 민감한 상황이 될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감정도 존중받을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감정이 생길 때 이를 무시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건강하게 처리할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해요. 남편에게 상황을 설명할 때는 두 분 사이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또, 질문자님의 방법처럼 자신을 위한 작은 선물을 통해 직접 기분전환을 한다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들은 관계의 긴장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좋은 전략입니다. 따로 기분을 풀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찾는 것도 추천드려요. 다만, 상대방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직접적인 대화도 때로는 필요할 수 있으니 그 균형을 잘 맞추시면 좋겠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게 맞죠.하지만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거나 아님 어머니의 마음이 태평양처럼
넓어 귀여운 아이의 투정 정도로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은 속상하셔서 본인의
마음을 풀어주고 싶다는거잖아요.
그러면 그렇게 하셔야죠. 그렇게라도 풀어야죠.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참으로 마니 답답하시거 같네요 이해할수 밖에 없는 입장이 대화중 사소한 일로 문제가 되곤합니다 특히 님경우 문제가 더 될수 있으니 우선 대화가 마니 필요할것같네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이 많겠지만 배려와 양보 그리고 예의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돈간은 조심스럽기도 하지요. 서로 연령차가 크지 않다면 친구처럼 지내시는 분들도 있다네요~~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사람마음을 읽는 겁니다.
자신의 마음조차 때로는 헷갈리니까요.
두분이 모두 님이 끼기에 불편하니 차라리 결자해지로 두분이 알아서 해결하게 두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누군가의 편을 들기보다는 본인의 생각을 가지고 이를 표출하는 것보다는 그냥 그런대로 흘려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 선물같은 것도 계속습관화 하다보면 점차 소비습관으로 바뀌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 신경을 끄는 법을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지랖 처럼 다른 사람을 신경쓰기 보다는 본인의 할일이 더 중요하고 본인의 감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돈과의 관계는 멀고도 가까운 사이라고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돈과 만나는 자리는 정말 서로가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그런 자리를 만들지 않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