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손실 중 입니다.
몇일전 무상증자 공시 후 반등 하고 있는데
무상증자를 받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본전에 매도 하는게 좋을까요?
중장기로 접근을 했는데 너무 높은곳에서
매수를 한거 같아 고민이 되네요.
치매관련 주식 인걸루 알고 있습니다.
매매 수수료가 대부분 1%정도로 넉넉히 생각하면 되는데요~
만약 가격차이가 2%이상이라면 다시 매수하는게 당연히 더 이익이죠
다만, 다만 그렇게 이상적인 거래하기가 쉽지 않아요 ㅎ
더떨어질때까지 기다리다 타이밍 놓치던지, 아니면 기다리는데 충렁거리는
가격때문에 추매하다 오히려 물릴때가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