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요.
그건 모르는겁니다.
산책량이 많이 필요하다는 보더콜리도 고관절 이형성등의 질환이 있다면 1시간 미만으로 운동량을 제한해야 하기도 하니 꼭 특정 품종에서 그래야 한다는것도 절대적인것은 아니라는것이지요.
지금 어린 나이의 깨발랄 시기라면 그리 뛰어 다니면 동영상을 한번이라도 더 찍어두시는걸 권합니다.
강아지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보다 빨리 흘러 지금 이순간도 순십간에 지나버리고 나중에 후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