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사친, 이건 좋아하는거다? 아니다?

남사친이 있는데 걔는 여자애들이랑 많이 놀아요 그렇다고 여미새는 아니에요 뭔말인지 감이 오시나요 ㅠㅠ? 올해 갑자기 저한테 관심이 생기거 같던데 스토리 하트 원래 안눌러주다고 눌르고 귀엽다(장난식으로) 이상형말하기전에 지켜주고싶다라 저한테 말했는데 이상형 말할때 지켜주고싶은 여자라고 하구 ㅠㅠㅠ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 아무리 친해도 제가 먹던 빨대를 걔도 제거 먹는다고 빨았거든요 ㅠㅠ 이거 저 좋아하는걸까요 아님 그냥 아무생각 없이 하는거갈까요 그렇다고 걔가 어장칠 그런애가 아니에여 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 정도면 솔직히 호감은 있는 편에 가까워 보여요

    특히 원래 안 하던 행동을 갑자기 하기 시작했다는 게 꽤 큽니다

    스토리 하트 눌러주는 것도 그렇고 귀엽다고 장난식으로 말하는 거나 지켜주고 싶다는 말 계속 하는 것도 보통은 관심 있는 사람한테 더 자주 나오는 행동이긴 하거든요

    그리고 이상형 이야기할 때 본인 행동이랑 비슷한 말을 하는 경우도 은근 많아요. 대놓고 티는 못 내겠는데 돌려서 말하는 느낌처럼요

    무엇보다 빨대는…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사람보다 거리감 안 느끼는 상대라서 자연스럽게 하는 경우가 더 많긴 합니다. 특히 여자애들이랑 친한 애여도 선은 은근 있는 경우 많거든요

    근데 아직은 완전 확정 느낌이라기보단 호감 생겨서 슬슬 티 나는 단계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도 괜히 연락 더 걸거나, 다른 남자 얘기할 때 반응 보거나 은근 챙기려는 행동 나오면 거의 맞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말씀드린다면 빨대나 그러한 행동을 보았을때 좋아한다는 느낌은 아닌것 같습니다 원래 성격이 그러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빨대나 스토리는 별의미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귀엽다고 한것과 이상형 관련 대화는 충분히 시그널이라 볼 수 있습니다.

    상대의 마음보단 자신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유 딱봐도 그거 그린라이트 같은데 뭘 고민해요 요새 애들은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 지켜주고 싶단 말까지 했으면 거의 고백이나 다름없구 빨대 같이 쓰는 건 진짜 친한 사이 아니면 웬만해서 안하는 행동이거든요 그런정도의 마음이면 본인도 조금씩 마음 열어보구 조만간 좋은 소식 들릴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그럴때는 넘겨짚는것보다는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래야 딴생각못하거든요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