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는 활용할 수 있는 요리가 꽤 다양해서 처음 다뤄보셔도 어렵지 않게 여러방식으로 해드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데쳐서 나물로 먹는 방법이 가장 흔하고 실패가 적습니다.
시금치를 살짝 데친 뒤 물기를 짜고 간장, 다진마늘, 참기름, 깨를 넣어 무치면 간단한 시금치 나물이 완성됩니다.
신선한 시금치일수록 맛이 더 부드럽고 고소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국으로 많이 활용하는 편인데요.
된장국에 시금치를 마지막 단계에 넣어 살짝만 끓이면 시금치의 향과 단 맛이 살아납니다.
두부나 대파를 함께 넣으면 더 깊은 맛이 나서 된장국에 시금치를 넣어 많이 먹곤합니다.
간단하면서 맛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계란과 요리하는 것인데요.
시금치를 살짝 볶은 뒤 계란과 함께 익히면 간단한 반찬이나 아침 식사로 좋고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조금 응용하면 파스타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늘과 올리브오일에 시금치를 볶아 면과 함께 섞거나 크림소스를 더하면 색다른 한끼 요리가 됩니다.
시금치로 다양한 요리를 해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