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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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소한 사람과 소위 말하는 너무 아끼는 사람을 짜다라고 표현하는데 그 기준은 뭘까요?
제가 생각하는 검소한 사람과 짠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은 부자이고 잘 사는데도 불구하고 아끼는 사람은 정말 짠순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반면 생활이 넉넉치 않고 본인 분수에 맞게 없어서 못 쓰는 사람은 제가 보기에는 짠돌이가 아니라 그냥 없어서 못 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 나름 아끼고 절약하는 사람에게 궁상맞다거나 짠돌이라고 하고 안 좋은 표현을 하던데 다른 분들은 어떤 기준을 두고 검소함과 짜다고 나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