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이대리입니다.
평소에 투덜대고 뒷담화와 징징대고 일에는 융통성이 없는 직원의 상사로 많이 힘드시겠어요
이런 직원들의 특징은 관심을 받고 싶다거나 하는 특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가만히 보고 있으면 선배로써 또는 상사로써 많이 불편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요?
' 후배님이 그렇게 투덜대고 징징대니 내마음이 너무 불편하다. 그리고 후배님의 미래가 걱정된다.
지금보다 긍정적인 언어와 행동을 보인다면 나의 마음도 후배님의 미래에 대한 전망도 밝아질것 같은데 후배님의 생각은 어때요?"라고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