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중고등학생을 두고 있는데 키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남자아이이며 중 고등학생 각각 있습니다..속설에의하면 아이들의 켜드랑이에 털이 어느정도 나면 더이상 키가 자라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둘때는 겨드랑이 털이있고 첫쨰는 둘째에 비해서 적은편인데..이말이 맞는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최연철 입니다.
청소년의 키 성장에 대해 궁금하신 듯합니다.
겨드랑이 털이 나는 것은 사춘기 변화의 일부이고,
사춘기 변화와 키 성장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하지만 겨드랑이 털이 나는 시기가 사람마다 너무 다양하고,
털이 많은 사람이 있는 반면 거의 나지 않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키 성장을 평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그동안 1년마다 키가 어떻게 자랐는지 나열해 보시면,
키가 꾸준히 자라는지, 급성장기를 보내고 있는지,
성장이 멈추어 가는지 대략은 파악 하실 수 있습니다.성장판 검사 등을 종합하면 조금 더 정확한 평가가 가능합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겨드랑이에 털이 나고, 또한 목소리 변성기가 오고, 고환이 커지는 등, 사춘기가 되면 몸의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변화가 오면 성장은 거의 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겨드랑이에 털이 나는 것은 2차 성징의 후반기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2차 성징이 시작된 후 급속도로 키가 크는데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속도가 그 이전보다는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키가 전혀 크지 않는다는 얘기는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