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2020년도 4-5번 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진단받음
성별
남성
나이대
59
2024. 12.25. 안마의자 이동중 허리삐끗 했습니다.
기존에 척추관협착증이 있는데
새로운 디스크손상(나쁜자세 나쁜운동 등)이 있을수 있으니
mri 를 다시 찍자고 하는데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최근 새로운 통증이 발생하여 추가검사를 고려하는 상황이라 보입니다. 진단받은지 3-4년이 지난 상황이라 추가검사가 필요할 것이라 예상되는데, 진찰한 의사의 권고가 가장 정확할 것이라 보입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허리 디스크 진단의 첫 단계로 하지 직거상 검사가 있습니다. 이 검사는 환자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무릎을 펴고 들어 올려 보는 것으로, 통증 발생 각도를 통해 디스크 여부를 판단합니다. 허리 디스크 환자의 경우, 통증으로 인해 다리를 들어 올리는 데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어서 신경 기능 검사를 통해 다리의 근력, 감각, 신경 반사 상태를 평가합니다. 영상의학 검사에서는 X-ray, CT, MRI를 통해 디스크의 상태와 정도를 파악합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침상 안정을 취하고 물리 치료를 시행합니다. 급성기 증상이 완화된 후에는 복대나 보조기를 착용하면서 근력 강화 운동을 병행합니다. 필요한 경우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등의 약물 투여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신경마비, 극심한 통증, 대소변 조절 장애 등의 심각한 증상이 있을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주로 전신 마취 하에 최소 절개로 이루어지며, 탈출한 추간판을 절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허리 디스크의 경과와 관련하여, 환자들은 종종 완치 가능성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디스크가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는 경우는 드물지만,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대부분의 환자들은 통증 없이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통증 관리와 생활 습관의 개선입니다. 또한, 새로운 수술 방법이나 치료법에 대한 정보는 신중히 검토하고, 검증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단 및 치료 과정에서 전문 의료진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며, 적극적인 건강 관리와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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