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을씨년스럽다는 말은 어원이 어찌 되나요?

날씨 또는 분위기가 쓸쓸하고 스산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을씨년스럽다'라는 단어는 어원이 어떻게 되나요?

어떤 일이 계기가 되어서 만틀어진 말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을씨년스럽다"는 1905년 체결된 을사늑약과 관련된 표현입니다. 을사늑약은 외교권을 강탈한 조약으로 체결 당시 11월 날씨와 분위기가 쓸쓸하고 흐린 상태였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표현하여 "을사년스럽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을시년스럽다"로 변형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