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전거 장거리 여행으로 사용하시는 분들께 진지하게 여쭙고 싶은게 관리 어느정도 가능하실찌?
전기 자전거라는게 가장 큰 단점을 꼽는다면 역시 엄청난 무게 이겠지요
무게는 그렇다 치더라도
저도 자전거가 3대가 있는데 특히 멀리 자전거 여행 다닐때
한번쯤은 타이어튜브에 펑크가 날때가 있을때
특히 뒷바쿠 튜브 펑크 났을때 때우거나 교체할때의 번거로움은 피할수 없었습니다.
물론 자주 일어나는 일은 절대 아니며 아주 간혹 그런일이
특히 장거리 여행에서는 좀 일어나곤 하지만
한번 그런 일 생길때면 그 번거로움은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를일이겠지요
그런데 전기 자전거라면? ㅜㅜ 진짜 차원이 틀릴꺼란 생각이 들더군요..
아주 두터운 타이어라면 펑크나는일이 아주 드물다고는 하나?
그래도 안일어나는건 아니라고 하는 유투브 영상을 보고서
이거 한번 일어나게 되면 진짜 골치겠구나 더군다나 아주 멀리 시골길같은데서라면?
끌고 오기도 엄청날터 ㅎㅎ
그래서 혹여나 특히 이런 경우 맞으신적 있으신지?
있다면 과연 좀 이런 번거로운 사정이 생기셨을때 어떻게 경험적으로 대처하셧는지도 궁금하고
보통의 자전거와는 달리 너무 번거롭고 힘들때면 가까운 어디 대리점이라든지
서비스 신청같은게 있던 모양이던데 그런거 이용해 보신분 계실련지? 싶어서 궁금증 차원에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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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답변일기입니다.
제 경험이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알려드리자면, 전기자전거의 무게가 무겁긴 해도 일반 자전거와 타이어 관리가 달라질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일반 자전거로 장거리 여행을 하는 동일한 조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