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중2남자아이인데 여친생겨 속을많이 썩여요아들이중2남자아이인데크면서 초등학교때만해도서울에서 전교회장할만큼 책임감 강하고착하고 부모님말씀도 곧잘들었습니다경기가어려워서엄마고향인 대구로 이사왔는데 중학교다니면서 서울과 다른분위기때문에 스트레스를 조금받아왔어요. 그러다가 작년가을쯤동감인 여자아이가 먼저 사귀자고데쉬를해서 사귀게되었는데그때부터 여자친구있는얘들과 어울려다니고 그럽니다.호칭도 서로 자기라고하고 뽀뽀와스킨십도 한다는걸 전화에 카톡내용을보고 알았습니다.며칠전에는 엄마가 사회복지사라서일간사이에 아무도없는집에 대려와서 여자친구와 노는걸 동생이보고엄마한테 얘기했다고하네요.엄마는 6개월전에 갑상선암이걸려 항암치료하고 이제 좀 괜찮아졌는데아들때문에 요즘너무힘들어해요어떻게하면 이상황을 지혜롭게 잘해쳐나갈수있을까요?상담사님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