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들이 중2남자아이인데 여친생겨 속을많이 썩여요
아들이중2남자아이인데
크면서 초등학교때만해도
서울에서 전교회장할만큼 책임감 강하고
착하고 부모님말씀도 곧잘들었습니다
경기가어려워서엄마고향인 대구로 이사왔는데 중학교다니면서 서울과 다른분위기때문에 스트레스를 조금
받아왔어요. 그러다가 작년가을쯤
동감인 여자아이가 먼저 사귀자고
데쉬를해서 사귀게되었는데
그때부터 여자친구있는얘들과 어울려다니고 그럽니다.
호칭도 서로 자기라고하고 뽀뽀와
스킨십도 한다는걸 전화에 카톡내용을보고 알았습니다.
며칠전에는 엄마가 사회복지사라서
일간사이에 아무도없는집에 대려와서 여자친구와 노는걸 동생이보고
엄마한테 얘기했다고하네요.
엄마는 6개월전에 갑상선암이걸려 항암치료하고 이제 좀 괜찮아졌는데
아들때문에 요즘너무힘들어해요
어떻게하면 이상황을 지혜롭게 잘해쳐나갈수있을까요?
상담사님조언좀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이의 이성관계는 남.녀 간의 관계로 지속되긴 보담도
친구로써 올바른 이성교제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 엄마가 아프다 라면
아들의 현 상황에 고민을 하면서 아들이 좋은 길로 갈 수 있도록 바람직한 선택지의 방향을 알려주는 부분도
필요로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 본인의 몸을 회복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아들 문제로 힘들어 하면 결국 본인의 몸을 챙기는 부분이 부족해지기 싶습니다.
본인의 몸이 건강해야 아들의 감정을 파악하고 아들의 행동적 지도 및 교육 그리고 조언.피드백을 전달해 줄 수 있습니다.
아들과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각자 생각. 감정을 존중 하면서 서로가 지켜야 할 점, 바라는 점을 전달을 해보고
이것을 지키려는 서로의 마음다짐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입니다.
어릴 때는 한참 혈기왕성할 때죠. 어른들이 말해도 잘 안들을 때...
일단 아이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교제하는거로 큰 이유없으면 좋은 현상이라고 보는데
다만 좋지않은 곳으로 빠지지 않길 바래야합니다.
지금 상황으로봐서는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안녕하세요. 엄마가 작성자님 아내분 되시는거죠? 여친을 집안까지 들인건 잘못된 행동이죠. 부모님 허락없는 그런건 무례하고 따끔하게 혼내셔야 합니다. 가만두면 되는줄 알고 또 그러고 더 심해집니다. 그러기 전에 싹을 끊으셔야 해요. 여친이 있는건 사춘기 때 당연한 현상이고 막을 길은 없어요. 근데 최소한 지켜야 할 범위를 제대로 명시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갑작스런 환경 변화와 사춘기가 겹쳐 여자친구가 ‘위로와 소속감’ 역할을 하는 시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먼저 야단보다 “엄마는 네가 걱정돼서 그러는 거야”라는 감정 중심 대화로 신뢰부터 회복해 주세요.
연애 자체를 막기보다 집에 혼자 있을 때 친구(이성 포함) 데려오지 않기, 밤늦은 연락 줄이기 같은 ‘명확한 규칙’을 차분히 합의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성에 대한 이야기도 피하지 말고 책임·존중·동의의 개념을 알려주셔야 오히려 행동이 안정됩니다.
엄마 건강과 스트레스도 큰 변수이니, 가능하면 학교 상담교사나 청소년 상담센터 도움을 함께 받으시는 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