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마디가 찌릿찌릿해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손가락 마디의 통증이라면 우선적으로는 관절염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사용을 많이 하였다면 퇴행성 관절염을, 특히 아침에 많이 아프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할수 있습니다. 당뇨가 있다면 당뇨로 인한 신경병증으로 증상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또는 손가락으로 주행하는 신경이 주행과정에서 디스크 탈출로 인한 눌림이나 근육의 과긴장, 조직에 의한 손상을 받을 경우 증상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방아쇠 수지, 주변 인대나 힘줄의 손상, 염증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으며 근골격계 질환일 가능성이 조금 더 높기에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우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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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서 소리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무릎에 소리가 나더라도 특별한 통증이나 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사실 큰 상관은 없겠습니다. 다만 무릎에서 소리가 날수 있는 질병은 다양하기에 진료를 보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퇴행성 관절염, 연골염, 추벽 증후군, 연골연화증 등이 있고 정확한 진단을 알기 위해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문의의 문진, 이학적 검사, 엑스레이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CT, MRI를 시행할수도 있겠습니다. 현재 진료 후에도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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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뒷꿈치가 한달가까이 계속 아픕니다.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다른 원인이 있을수 있지만 현재 증상은 족저근막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이 발생하는 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앞쪽으로 5개의 가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 부위에 붙는 두껍고 강한 섬유띠입니다.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며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발을 들어 올리는데 도움을 주어 보행시 발의 역학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손상이 발생하여 근막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변성이 유발되고 염증이 발생한 것이 족저근막염입니다.평발과 같이 구조적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거나,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많은 양의 운동을 하거나 발바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운동(배구, 에어로빅 등)을 한 경우, 과체중, 장시간 서 있기, 너무 딱딱하거나 쿠션이 없는 구두, 하이힐의 착용 등 족저근막에 비정상적인 부하가 가해질때 발생할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첫 발을 디딜 때 통증이 생기며 한참 의자에 앉았다가 다시 걸을 경우 발 뒤꿈치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약물치료, 체외충격파 등의 보존적인 치료와 더불어 스트레칭, 발의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 등을 시행하고 굽이 딱딱한 신발을 피하고 푹신한 신발을 신으며 바닥을 걷는 것을 피하고 쿠션감 있는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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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엉덩이 부분에 저린 증상이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일단 오래전에 미끄러지면서 엉치뼈의 골절이나 골반뼈의 골절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큰 충격 및 반복적인 사용 등으로 디스크의 탈출이나 퇴행성 변화가 발생하면서 신경을 누르면서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 운동 전에 현재 증상에 대해 정확하게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보시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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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중인데..혓바늘이 솟아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혀와 구강 내 점막은 음식물 섭취나 언어활동과 같은 자극을 많이 받아 지속적으로 손상을 받습니다. 대신 회복 속도가 빠르기에 건강한 상태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영양 부족이 발생하면 손상 받은 조직의 재생이 늦어지고 감염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보통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혈관 수축으로 침샘에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침이 줄면서 침의 성분도 변해 면역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염증이 생길수 있고, 입안 점막도 약해져 혓바늘이 돋아날수 있습니다. 혀에 직접적인 손상이 있거나 피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영양섭취 불균형 등이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충분한 수분 섭취, 비타민, 채소, 과일 섭취를 하시고 자극적이고 맵거나 뜨겁고 딱딱한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구강 건조를 막고 청결을 유지해며 흡연과 음주는 회복이 늦어질수 있기에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에도 효과가 없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도 도움이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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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를 해소할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변비 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식이 요법: 과일, 야채, 잡곡 등의 섬유소를 섭취하면 수분을 충분히 흡수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대변의 양을 많게 하며 대장 통과 시간을 줄여 변비를 개선시킵니다. 또한 대장암의 발생도 억제합니다. 하루에 물을 1.5L 이상 마셔야 변이 단단하게 굳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감, 담배, 술, 고추, 조미료, 커피 등의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생활 요법규칙적 식사를 하고 아침 식사 후 30분 안에 배변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변의를 느끼면 바로 화장실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운동 요법유산소 운동, 복식 호흡, 복부 마사지 등이 도움이 됩니다.약물 요법필요시 변비약을 사용할수 있지만 무분별한 남용은 장 신경의 손상 등을 초래하여 변비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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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질환의 자연 치유 가능성은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디스크 탈출의 경우 모두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디스크는 가운데에 80%의 수분성분의 젤리처럼 생긴 수핵과 수핵을 보호하기 위해 섬유테들이 주위를 둥글게 감싸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수핵의 수분 함량 감소로 탄력성이 떨어지거나 외부적인 자극으로 디스크가 나오면서 신경을 눌러 통증을 일으킵니다. 젊은 연령층에서는 수핵의 탄력성이 유지되어있기 때문에 디스크가 나오더라도 다시 흡수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일단 보존적 치료(물리치료, 재활운동, 보조기 착용, 주사 치료) 등으로 경과를 확인한 뒤 3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에 효과가 없다면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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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쪽에 근육통이 발생하면서 오른쪽 팔이 저려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목을 앞으로 구부린 자세를 장시간 지속할 경우 압력이 목 뒤쪽으로 향하면서 경추 사이의 디스크가 뒤로 돌출 될수 있고 돌출된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게 되면 눌린 신경에 따라서 두통, 목통증, 팔 저림, 손 및 손가락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가장 좋으며 평상시에는 같은 자세로 장시간 작업하는 것은 피하시고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면 좋습니다. 다만 스트레칭 도중 저림 증상이 심해지면 과도한 스트레칭은 피하고 바로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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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잘 챙기지 않았을 때 어지럽거나 기절하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특별한 기질적 원인 없이 발생하는 어지러움이라면 저혈당 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혈당 증상은 기운 없음, 몸의 떨림, 창백, 식은땀, 현기증, 흥분, 불안감, 가슴 두근거림, 공복감, 두통, 피로감 등이 있습니다. 식사를 제 시간에 꼭 하시기 바라며 증상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주스나 사탕 등을 섭취하는 것이 혈당을 빠르게 올릴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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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어떻게 치료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역류성 식도염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처럼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치료와 더불어 생활습관 개선도 중요하겠습니다. 금연, 금주, 음식 조절 ( 기름기 많은 음식, 커피, 초콜릿, 오렌지 주스 등 신 주스는 가급적 피할것), 식습관 개선 ( 식후 바로 눕지 않기. 소량씩 자주 먹기. 과식 금지. 천천히 먹기), 수면 습관 개선 ( 침대의 머리 부분을 올리면 위산 역류가 다소 감소함) 을 하시면 증상 조절에 큰 도움이 됩니다.또한 체중 감량도 중요하며,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을 할 때 복압이 올라가는 운동은 가급적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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